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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7 여자배구 대만전 일정|손서연 28점·푸에르토리코전 결과

핫트렌드픽 2026. 8. 7. 11:39

한국 17세 이하 여자배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첫 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한국은 푸에르토리코를 세트 스코어 3-1로 꺾으며 승점 3점을 확보했고, 주장 손서연은 양 팀 최다인 28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의 다음 경기는 대만과의 D조 조별리그 2차전입니다. 대만 역시 첫 경기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3-0으로 이긴 만큼, 조 상위권 경쟁에 중요한 경기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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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7 여자배구 푸에르토리코전 3대1 승리

1. 한국 U17 여자배구 푸에르토리코전 결과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여자배구대표팀은 칠레 로스 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 여자 U17 세계선수권 D조 1차전에서 푸에르토리코를 3-1로 제압했습니다.

세트 한국 푸에르토리코
1세트 25 10
2세트 25 23
3세트 19 25
4세트 26 24

한국은 1세트를 25-10으로 크게 앞서며 세계선수권 첫 경기를 안정적으로 시작했습니다. 2세트도 접전 끝에 가져왔지만, 3세트에서는 공격 흐름이 흔들리며 한 세트를 내줬습니다.

승부처는 4세트였습니다. 한국은 24점 이후까지 이어진 접전에서 집중력을 유지하며 26-24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푸에르토리코전 핵심 결과
경기 결과: 한국 3-1 푸에르토리코
세트 점수: 25-10, 25-23, 19-25, 26-24
한국 최다 득점: 손서연 28점
한국 획득 승점: 3점
대회 구분: D조 조별리그 1차전

2. 손서연 28점으로 첫 승리 견인

한국의 승리를 이끈 선수는 주장 손서연이었습니다. 손서연은 공격으로 24점을 올렸고, 블로킹과 서브에서도 각각 2점씩을 기록하며 총 28점을 올렸습니다.

손서연은 큰 신장과 강한 공격력을 갖춘 아웃사이드 히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공격뿐 아니라 서브와 블로킹에서도 득점을 만들어내며 한국의 주 공격수 역할을 맡았습니다.

특히 4세트에서는 장수인과 함께 공격을 책임지며 푸에르토리코의 추격을 막았습니다. 상대가 세트 스코어 2-2를 만들 수 있었던 상황에서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는 점이 중요했습니다.

손서연 28점 한국 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첫 승

3. 장수인·최민주도 득점 지원

손서연에게 공격이 집중됐지만 다른 선수들의 지원도 이어졌습니다. 장수인은 11점을 기록하며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올렸고, 최민주는 블로킹 4개를 포함해 8점을 보탰습니다.

어민서도 7점을 기록했고, 4세트에서는 미들블로커 이다연이 득점에 가세했습니다. 한국은 측면 공격과 중앙 높이를 함께 활용하며 푸에르토리코의 수비를 흔들었습니다.

선수 소속 득점
손서연 선명여고 28점
장수인 경남여고 11점
최민주 경해여중 8점
어민서 한봄고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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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국 U17 여자배구 대만전 일정

한국은 푸에르토리코전 다음 날 대만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경기 장소는 1차전과 같은 칠레 로스 안데스 리세오 믹스토 체육관입니다.

한국 대만 여자배구 일정
대회: 2026 FIVB 여자 U17 세계선수권
경기: 한국 대 대만
날짜: 2026년 8월 8일
한국시간: 오전 3시
현지시간: 8월 7일 오후 2시
장소: 칠레 로스 안데스

대만은 D조 첫 경기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꺾었습니다. 한국과 대만 모두 첫 경기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이번 맞대결 결과에 따라 D조 상위권 순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국은 푸에르토리코전에서 3세트 이후 리시브와 공격 흐름이 다소 흔들렸습니다. 대만전에서는 손서연에게 집중되는 공격 부담을 줄이고, 중앙과 반대편 공격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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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조 구성과 16강 진출 방식

한국은 대만, 푸에르토리코, 도미니카공화국, 알제리, 이탈리아와 함께 D조에 편성됐습니다.

  • 한국
  • 대만
  • 푸에르토리코
  • 도미니카공화국
  • 알제리
  • 이탈리아

이번 대회에는 총 24개 팀이 참가합니다. 6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하며, 각 조 상위 4개 팀이 16강에 진출합니다.

각 조 하위 2개 팀도 대회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17위부터 24위까지 순위를 정하기 위한 순위 결정전을 이어갑니다.

16강 진출 조건
✓ D조 6개 팀 중 4위 안에 들어야 16강 진출
✓ 조별리그는 각 팀이 한 번씩 맞대결
✓ 16강부터는 승리 팀이 8강 진출
✓ 조별리그 하위 팀도 순위 결정전 진행

한국 대만 U17 여자배구 경기 일정과 D조 순위 경쟁

7. 한국 여자배구가 세계선수권에 오른 과정

한국은 지난해 열린 아시아 U16 여자배구선수권에서 우승하며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당시 대회를 치렀던 손서연, 이서인, 장수인, 문티아라 등 주축 선수들이 이번 U17 세계선수권에도 참가했습니다.

2026년 대회는 한국 여자배구가 U17 세계선수권에 처음 출전한 대회입니다. 첫 경기부터 승점 3점을 확보하면서 16강 진출 경쟁에도 유리한 출발을 했습니다.

대회는 8월 6일부터 16일까지 칠레 산티아고, 산펠리페, 로스 안데스에서 진행됩니다. 한국을 포함해 칠레, 미국, 폴란드, 체코, 필리핀, 스페인, 베네수엘라, 튀니지, 알제리도 이번 대회를 통해 U17 세계선수권에 처음 출전했습니다.

8. 대만전에서 확인할 부분

대만전에서는 한국의 리시브 안정과 공격 분배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푸에르토리코전에서는 손서연이 28점을 책임졌지만, 대회가 이어질수록 한 선수에게 지나치게 많은 공격이 집중되면 체력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장수인과 어민서의 측면 득점, 최민주와 이다연의 중앙 공격이 함께 살아난다면 손서연의 공격력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손서연의 연속 경기 체력 관리
  • 장수인과 어민서의 측면 공격 성공률
  • 최민주의 블로킹과 중앙 높이
  • 서브로 대만의 리시브를 흔들 수 있는지
  • 접전 상황에서의 범실 관리
한눈에 정리
한국 U17 여자배구대표팀은 세계선수권 첫 경기에서 푸에르토리코를 3-1로 꺾었습니다. 주장 손서연은 공격 24점과 블로킹·서브 각 2점을 합쳐 28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8월 8일 오전 3시 대만과 D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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