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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10주년 팬미팅 논란|40명 초청·지수 사과·완전체 라이브

핫트렌드픽 2026. 8. 9. 08:46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네 멤버가 완전체로 다시 모였습니다. 하지만 기념행사 공지가 행사 이틀 전에 이뤄지고, 초청 인원도 팬 40명으로 제한되면서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아쉬움이 나왔습니다.

결국 지수를 비롯한 멤버들이 직접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블랙핑크는 10주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동시에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인정했습니다.

1.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완전체 라이브

블랙핑크는 2016년 8월 8일 데뷔한 뒤 2026년 8월 8일 정확히 데뷔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를 기념해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고, 지수와 제니, 로제, 리사 네 멤버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멤버들은 꽃다발을 들고 함께 축하 노래를 부르며 1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개인 활동이 활발해진 이후 완전체 모습을 자주 볼 수 없었던 만큼 팬들의 관심도 컸습니다.

블랙핑크 10주년 핵심
데뷔일: 2016년 8월 8일
10주년: 2026년 8월 8일
멤버: 지수·제니·로제·리사
기념 행사: Meet & Greet
초청 인원: 팬 40명
주요 논란: 행사 이틀 전 공지와 소규모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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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블랙핑크 10주년 팬미팅이 논란된 이유

팬들의 아쉬움이 커진 가장 큰 이유는 행사 규모와 공지 시점이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8월 6일 팬들에게 10주년 기념 Meet & Greet 행사를 알렸습니다. 실제 행사는 불과 이틀 뒤인 8월 8일 예정돼 있었습니다.

여기에 팬 소통 플랫폼 유료 이용자 가운데 행사 참석 인원이 40명으로 제한되면서 “10주년이라는 의미에 비해 행사가 너무 작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일부 멤버만 참석할 수 있다는 안내가 나오면서 아쉬움이 더 커졌고, 이후 지수·제니·로제·리사 전원이 참석한다고 정정됐습니다. 

3. 지수가 직접 팬들에게 사과

논란이 이어지자 지수는 팬 플랫폼을 통해 직접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지수는 이번 10주년이 기쁜 날이지만 팬들이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습니다.

또 블랙핑크가 지금까지 빛날 수 있었던 것은 팬덤 블링크 덕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큰 섭섭함을 안긴 점에 다시 한번 사과했습니다. 

지수 사과 내용 요약
팬들이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무거웠다
블랙핑크를 빛나게 해준 것은 블링크라고 강조
10주년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 표현
행사 과정에서 섭섭함을 안긴 점에 대해 사과

4. 완전체 라이브에서도 직접 언급

10주년 라이브에서도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지수는 팬들에게 섭섭한 마음을 안겨 미안하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팬들을 향한 마음은 변함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로제는 지난 10년이 즐겁게 활동하다 보니 매우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고 돌아봤고, 리사는 기념행사를 앞두고 긴장해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밝히며 웃음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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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6년 데뷔 후 10년 동안 만든 기록

블랙핑크는 2016년 데뷔 후 K팝 걸그룹 가운데 가장 강력한 글로벌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정규 2집 ‘BORN PINK’는 미국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2월 발표한 ‘DEADLINE’은 첫 주 약 177만 장이 판매되며 K팝 걸그룹 역대 최고 수준의 초동 기록을 세웠습니다. 

구분 기록
데뷔 2016년
BORN PINK 빌보드 200·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
DEADLINE 첫 주 약 177만 장 판매
유튜브 공식 아티스트 채널 최초 1억 구독자
글로벌 공연 코첼라 헤드라이너 등

6. 유튜브 구독자 1억명도 돌파

블랙핑크는 2026년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1억명을 넘기며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음악 아티스트 공식 채널 가운데 처음으로 1억 구독자를 기록했고, 유튜브의 레드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드 대상도 됐습니다. 

음악뿐 아니라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패션 콘텐츠까지 결합된 블랙핑크의 강점이 유튜브 성장에도 크게 작용했습니다.

7. 2026년 DEADLINE으로 완전체 컴백

블랙핑크는 2026년 2월 미니앨범 ‘DEADLINE’을 발표하며 오랜만에 완전체 음반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2022년 ‘BORN PINK’ 이후 3년 넘게 기다린 완전체 신보였습니다.

앨범에는 ‘GO’와 ‘JUMP’ 등이 포함됐고, 발매 당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도 대형 협업 프로젝트가 진행됐습니다. 

다만 앨범과 월드투어에 비해 국내에서 네 멤버가 함께하는 방송이나 팬 행사가 많지 않았다는 점은 팬들의 아쉬움으로 이어졌습니다.

8. 지수·제니·로제·리사 솔로 활동도 성공

블랙핑크의 특징은 그룹 활동뿐 아니라 네 멤버 모두가 개별 활동에서도 강한 브랜드 파워를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수는 음악과 연기를 병행하고 있고, 제니는 솔로 앨범과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함께한 ‘APT.’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고, 리사 역시 음악과 글로벌 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개인 활동이 커지면서 네 멤버의 영향력은 더욱 확대됐지만, 반대로 완전체 활동을 기다리는 팬들에게는 단체 활동의 희소성이 더 크게 느껴지는 상황도 만들어졌습니다.

9. 왜 이번 팬 홀대 논란이 더 크게 번졌나

이번 논란이 단순히 40명이라는 숫자 때문만은 아닙니다.

블랙핑크의 10주년은 일반적인 기념일보다 상징성이 큽니다. 10년 동안 함께한 팬들은 대규모 이벤트나 충분한 사전 공지를 기대했지만 실제 행사는 이틀 전에 알려졌고 참석 인원도 극소수였습니다.

여기에 완전체 활동이 예전보다 줄어든 상황까지 겹치면서 팬들의 아쉬움이 한꺼번에 표출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팬들이 아쉬움을 느낀 이유
✓ 10주년이라는 상징성에 비해 작은 행사 규모
✓ 행사 이틀 전 늦은 공지
✓ 초청 인원 40명 제한
✓ 처음에는 완전체 참석 여부도 불확실
✓ 최근 완전체 팬 소통 기회가 많지 않았던 상황

10. 블랙핑크 10주년의 의미

블랙핑크의 지난 10년은 K팝 걸그룹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음악·패션·콘텐츠 시장에서 하나의 브랜드로 성장한 과정과도 연결됩니다.

빌보드와 영국 차트, 유튜브, 월드투어 등 여러 영역에서 기록을 세웠고 멤버 개개인 역시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했습니다. 

이번 10주년 행사에서는 팬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라는 아쉬움도 남았지만, 네 멤버가 직접 사과하고 완전체로 팬들과 소통했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됐습니다.

한눈에 정리
블랙핑크는 2026년 8월 8일 데뷔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수·제니·로제·리사 네 멤버가 완전체 라이브에 참여했지만, 10주년 Meet & Greet가 행사 이틀 전에 공지되고 팬 40명만 초청되면서 팬들의 아쉬움이 커졌습니다. 지수는 직접 팬들에게 섭섭함을 안긴 점을 사과했고, 멤버들도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을 향한 미안함과 애정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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